Land's End, 잉글랜드 콘월의 곶과 관광 단지
랜즈 엔드는 콘월 남서쪽 끝에 있는 곶으로, 해안선이 화강암으로 된 높은 절벽을 이루며 바다로 떨어집니다. 절벽 가장자리를 따라 오솔길이 구불구불 이어지며, 해안가 바위 위에 솟아 있는 롱십스 등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랜즈 엔드에는 300년 넘게 관광객이 찾아왔으며, 1649년에는 시인 존 테일러가 저서 《Wanderings to see the Wonders of the West》의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들렀습니다. 1878년에는 펜잰스를 출발한 마차가 세인트 뷰리언과 트린을 거쳐 세넨의 퍼스트 앤드 라스트 인에서 쉬었습니다. 말을 맡아 두던 카른 케즈의 집은 오늘날의 호텔로 발전했습니다.
콘월어 지명 펜 안 울라스는 '땅의 머리'를 뜻합니다. 1985년부터 존 오 그로츠까지 이어지는 종단 여행의 출발점 또는 종착점이 되었고, 2012년 5월에는 올림픽 성화 봉송이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카른 케즈 부지에는 퍼스트 앤드 라스트 하우스와 랜즈 엔드 호텔이 있습니다.
여러 개의 표시된 길이 절벽 가장자리에서 다양한 거리로 이어지며, 등대와 아래의 해류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지점이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되며, 바람이 강한 구간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서양과 영국 해협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서로 다른 해류가 밀어붙이며 이동하는 무늬를 형성하여 수면에 눈에 보이는 선이 생깁니다. 콘월의 어부들은 한때 이 움직이는 선을 추적하여 경계를 따라 먹이를 찾는 고등어 떼를 찾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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