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of Asia, 러시아 크즐의 오벨리스크
아시아의 중심은 투바 크즐의 예니세이강 왼쪽 기슭에 있는 기념물입니다. 계단식 받침대 위에 네 마리의 청동 짐승이 붙잡은 어두운 구체가 놓여 있고, 그 위로 가느다란 기둥이 솟아 있습니다. 받침대에는 장식 띠 위로 "ЦЕНТР АЗИИ"와 "KYZY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2014년 조형물은 부랴트 예술가 다시 남다코프가 설계했습니다.
20세기 초 엔지니어들은 크즐이 아시아의 지리적 중간 지점에 있다고 판단하여 최초의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조각은 이후 수십 년 동안 여러 번 재건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4년에 핵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재건되었습니다.
이 구조물에는 투바 전통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 용과 다른 동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조각들은 돌에 직접 새겨져 있으며 건물의 여러 면에 연속적인 패턴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벨리스크는 예니세이 강 왼쪽 기슭, 큰 예니세이 강과 작은 예니세이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조금 아래쪽, 콤소몰스카야 거리 끝에 서 있다. 기념물에서는 두 강이 합쳐지는 모습이 보인다. 주변은 1984년에 정비되었고 강변은 2014년에 다시 지어져 포장된 땅을 걸어서 접근한다.
1964년 오벨리스크에는 보석과 반보석으로 상감한 투바 지도가 있었고 중심은 금빛 돌로 표시되었으나 그 지도는 남아 있지 않다. 현재의 기념비는 부랴트 조각가 다시 남다코프가 설계해 2014년에 세워졌으며 불교 점성술을 이루는 12개의 우주론적 동물 형상을 보여 준다. 옆에는 남다코프의 청동 «차르의 사냥»과 2014년 7월 키질 첫 국제 조각 심포지엄에서 2위를 한 키르기스 조각가 이브라김 주수포프의 대리석 «나의 집»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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