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elny Park,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비보르크 지역에 있는 공원.
우델니 공원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비보르크 지역의 엥겔스 대로, 콜로먀즈스키 대로, 아쿠라토바 거리, 마르카 갈라야 거리로 둘러싸인 곳에 있다. 고대 바다의 해안이던 5~6m 높이의 단차로 두 단구로 나뉘며, 계곡에는 개울이 흐른다. 아래 단구에는 자작나무와 검은오리나무가, 위 단구에는 소나무, 낙엽송, 피나무, 참나무, 물푸레나무, 느릅나무가 자란다.
이 공원은 1832년에 설립되었으며, 러시아 제국 시대의 도시 녹지 조성 초기 사례 중 하나로 꼽힙니다. 공원의 설립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현대적인 휴양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공원 이름은 1832년 이곳에 세워진 우델니 임업 학교에서 유래했으며, 지주들은 농노들을 보내 임업을 배우게 했다. 1950~1960년대에 이 공원은 짧은 운율의 민요 차스투시카 애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도시의 유일한 장소였고, 그 전통은 21세기까지 이어졌다. 중앙 가로수길 근처에는 새 모이통이 있는 울타리 친 '다람쥐 우리'가 있어 새와 다람쥐에게 손으로 먹이를 줄 수 있다.
도시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있으며, 두 개의 주요 도로에서 여러 입구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지 날씨에 맞는 옷을 입고, 숲길은 계절에 따라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표트르 1세 시대에 이 땅은 조선용 소나무를 기르는 데 쓰였고, 황제가 직접 심었다고 전하는 소나무가 20세기 말까지 아쿠라토프 거리의 스파르타크 경기장 옆에 울타리로 둘러싸인 채 서 있었으나 지금은 그루터기만 남아 있다. 위쪽 단구에는 줄기 지름이 1미터가 넘는 낙엽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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