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myr Nature Reserve,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에 있는 자연 보호 구역
타이미르 자연 보호 구역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타이미르 반도, 노릴스크에서 동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면적은 1,781,928헥타르(17,819제곱킬로미터)입니다. 네 구역으로 나뉘는데, 주요 툰드라 구역, 다후리안 낙엽송이 자라는 아리마스와 루쿤스키 숲, 그리고 랍테프해의 프론치시체프 만 부근 북극 해안 구역입니다. 지형은 북시베리아 저지대의 습지에서 96개의 빙하와 1,000m 높이의 비랑가 산맥까지 이어집니다.
이 보호 구역은 북극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1979년 2월 소련 당국에 의해 조성되었습니다. 유네스코는 1995년에 이곳을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보호구역은 엄격한 자포베드니크이므로 문화적 볼거리는 원주민 사냥이 아니라 허가된 연구와 환경 교육 활동입니다. 과학자와 환경 교육 단체는 노릴스크 사무소와 방문을 협의하며, 비랑가 산맥과 랍테프해 연안의 생태 관광 코스는 사전 허가로 개방됩니다.
이곳은 외진 북극 지역에 있어 접근하려면 특별 허가가 필요하며 등록된 여행사를 통해 이동해야 합니다. 방문객은 혹독한 기후와 제한된 기반 시설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야생 순록 무리가 서식하며, 수십만 마리가 매년 여름과 겨울 서식지 사이를 이동합니다. 동물들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강과 넓은 툰드라 지대를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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