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orbyashchensky Monastery, Moscow, 러시아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지역에 있는 동방 정교회 수도원
스코르뱌셴스키 수도원은 모스크바 노보슬로보츠키 공원에 있는 옛 여성 정교회 수도원이다. 1889~1894년 이반 블라디미로프의 설계로 지어진 붉은 벽돌의 전능하신 구세주 대성당은 피라스터로 둘러싸인 세 개의 높은 아치 창과 움푹 들어간 패널이 있는 단층 구조의 상부를 갖추고 있다. 잘린 종탑은 노보슬로보츠카야 거리를 향하고 있다.
이 수도원은 1800년대 후반 러시아의 종교 및 건축 부흥기였던 189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소비에트 시대를 견디며, 러시아에서 종교 생활이 부활한 이후 다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도원의 이름은 1856년 프라스코비야 골리치나 공작 부인이 자택 교회를 봉헌한 「모든 슬픈 자의 기쁨」 성화에서 유래했다. 수도원을 세운 사람은 그녀의 딸 알렉산드라였다. 오늘날 예배는 1995년 교회에 반환된 옛 자수 건물에서 열리며, 묘지는 구세주 대성당 신자들이 모은 자료 속에 기억되고 있다.
수도원은 오늘날 노보슬로보츠키 공원 자리에 있었고, 남아 있는 지극히 자비로우신 구세주 대성당은 노보슬로보츠카야 거리와 바드콥스키 골목 모퉁이, 울타리와 차단기 안쪽에 서 있다. 부지는 공공 공원으로 거리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대성당이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된 것은 2019년이므로 방문 전에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1894년에 문을 연 수도원 묘지에는 1920년 폐쇄 전까지 약 2,500명이 묻혔으며, 변호사 표도르 플레바코, 산업가 니콜라이 브토로프, 역사가 드미트리 일로바이스키, 철학자 니콜라이 표도로프의 무덤도 있었다. 묘지는 1930년에 평평하게 정리되었고, 플레바코 가족의 무덤은 비석 없이 바간코보 묘지로 옮겨졌으며 그 자리에는 어린이 공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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