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pukhinsky Garden,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지역 문화 유산 정원
로푸힌스키 정원은 카멘노오스트롭스키 대로의 홀수 쪽, 아카데미카 파블로바 거리와 말라야 네프카 강 사이에 있으며 면적은 5.7헥타르입니다. 연못가의 낮은 돌 옹벽에서 큰 석조 건물까지 평평한 잔디밭이 펼쳐지고, 연못에는 수련 잎이 떠 있습니다. 건물 정면 근처에는 가느다란 나무와 관목이 서 있고, 왼쪽에는 빨간색과 흰색 격자 탑이 솟아 있습니다.
1705년 대북방 전쟁 중 이 땅에는 러시아군 참호가 있었습니다. 1717년 표트르 1세는 이 구획을 시베리아 총독 가가린 공작에게 주었고, 그는 1721년 뇌물죄로 처형되었습니다. 이어 외부인의 정착이 금지된 약초원이 들어섰습니다. 이후 쿠셸레프 제독이 로푸힌 공작에게 넘기면서 그의 이름이 정원에 남았습니다.
정원 이름은 19세기 초 이 부지를 사들인 P. V. 로푸힌 공작에서 비롯되었으며, 그의 아들 표트르는 1812년 전쟁에 참전했다. 1849년 파리 출신 악장 레비노가 카멘노오스트롭스키 대로 쪽에 '빌라 몽플레지르'와 음악 파빌리온을 열었고, 1850~60년대에는 산책과 음악회가 열렸다.
정원은 카멘노오스트로프스키 대로 홀수 쪽, 아카데미카 파블로바 거리와 말라야 네프카 강 사이에 펼쳐진 5.7헥타르 부지입니다. 1990년대 건축가 류드밀라 한구의 설계로 복원되어 경관 배치가 되살아났고 테라스, 화강암 계단, 울타리가 수리되었습니다. 연못가로 낮은 돌 옹벽이 이어지고 왼쪽 가장자리에는 적백색 격자탑이 서 있습니다.
1848년 건축가 G. I. 빈테르갈테르가 상인 V. F. 그로모프를 위해 지은 목조 2층 별장은 1938년부터 1961년까지 레닌그라드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쓰였다. 1938년 7월 7일 첫 시험 방송이 있었고 9월 1일부터 정규 방송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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