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li, 러시아 북오세티야-알라니아에 있는 빙하
마일리는 북오세티야-알라니아의 호흐 산맥 북쪽 사면에 있는 계곡 빙하로, 카즈베크 산의 피른 지대에서 게날돈 강 상류로 급격히 내려간다. 길이 5.4km, 면적 5.9km², 얼음 두께 50~130m이며, 빙하 말단은 해발 2,350m에 있다. 중류에는 길이 1.5~2km의 거대한 빙폭이 발달하고, 표면은 매우 깨끗하여 빙퇴석이 거의 없다.
19세기 말까지 콜카 빙하는 마일리 빙하로 흘러들었으나 이후 분리되었다. 1902년과 2002년에는 콜카 권곡에서 흘러나온 얼음과 암석의 흐름이 마일리 빙하의 말단에 도달했다. 마일리 경로를 통한 카즈베크 등정의 첫 기록은 1889년 A. V. 파스투호프에 의해 이루어졌다.
빙하는 테레크 분지의 기젤돈강 오른쪽 지류인 게날돈강을 흘려보내며, 그 융해수는 트메니카우 마을 아래 계곡의 수원이 된다. 오세트어 이름은 마일리이고 러시아어 자료에서는 게날돈스키라고도 부른다. 19세기 말에는 콜카 빙하가 아직 마일리 빙하와 이어져 있었다.
빙하의 끝은 해발 2,350m에 있고 얼음 두께는 50~130m입니다. 빙하로 가는 길은 어려우므로 힘든 경로를 예상해야 합니다. 빙하는 후퇴 단계에 있으며 표면은 깨끗하고 빙퇴석 지형이 거의 없습니다.
1902년과 2002년에 마일리 빙하의 설상부는 콜카 빙하 권곡에서 흘러내린 대규모 얼음과 암석 흐름의 경로에 놓였습니다. 2002년 사건은 콜카의 유출이었으며 마일리 자체의 붕괴가 아니었습니다. 빙하 표면은 눈에 띄게 깨끗하고 빙퇴석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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