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nizer's Park, 러시아 페테르고프에 있는 보호 구역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콜로니스트 공원은 니콜라이 1세 치하에서 건축가 안드레이 슈타켄슈나이더가 정원사 표트르 에를레르와 함께 조성한 페테르고프의 29헥타르 풍경 공원이다. 중심에는 1837~1838년에 파낸 올가 연못이 있고, 버드나무가 늘어선 기슭과 차리친섬, 올가섬 두 인공 섬에 파빌리온과 정원이 있다. 공원은 에를레로프스키 대로, 보로다체바 거리, 올가 연못 제방, 삼소노프스키 운하로 둘러싸여 있다.
공원은 니콜라이 1세 치하에서 건축가 안드레이 슈타켄슈나이더의 설계와 정원사 표트르 에를레르의 손으로 배수된 오호트노예 늪 자리에 조성되었고, 연못은 1837~1838년에 파였다. 1842~1844년에는 동쪽 섬에 황후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를 위한 차리친 파빌리온이, 1846~1848년에는 서쪽 섬에 올가 파빌리온이 세워졌다. 두 파빌리온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크게 파손되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복원되었다.
공원 이름은 1833년 남쪽 경계로 이전해 온 알렉산드리아 독일인 식민지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식민지는 황후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주민들은 이곳을 ‘섬들’이라 부른다. 올가 연못의 두 인공섬에는 차리친 정자와 올가 정자가 있었고, 나룻배와 보트, 곤돌라로 건너갔다. 황실 부부는 그곳에서 남의 눈을 피해 아침 식사와 오후 차를 즐겼다.
공원은 페테르고프 중심부에 있으며 남쪽은 에를레롭스키 대로, 동쪽은 보로다체바 거리, 북쪽은 올가 연못 제방, 서쪽은 삼소놉스키 연못 운하로 둘러싸여 있다. 올가 연못의 두 섬에 있는 차리친관과 올가관은 여름철인 5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관람할 수 있다. 연못은 1837~1838년에 아래 공원 분수대에 물을 공급하는 수로 체계의 일부로 파였다.
두 섬 사이 올가 연못 물속에는 P. A. 스타바세르의 조각 《인어》를 흰색으로 칠한 전기주조 복제품이 있었으나 현존하지 않는다. 올가 파빌리온 서쪽에는 K. M. 클림첸코의 《나르키소스》 복제품이 있었다. 1845년 정원사 P. I. 에를레르는 새로 판 연못의 작은 섬에 토끼 15쌍을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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