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ded Belfry, 러시아 칼랴진의 종탑
물에 잠긴 종탑은 우글리치 저수지의 인공 섬 위에 서 있는 높이 74.5미터의 신고전주의 양식 흰 칠 벽돌 종탑입니다. 5층으로 된 탑은 삼각 박공이 있는 기둥 기단에서 아치형 창층과 시계판을 거쳐 작은 양파 모양 돔과 첨탑으로 이어집니다. 1796년부터 1800년까지 성 니콜라이 수도원의 종탑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종탑은 1800년 성 니콜라이 교회의 일부로 건설되었으며, 1939년 댐이 건설되면서 칼랴진이 수몰된 것을 견뎌냈습니다. 인공 섬에 남아 수몰된 정착지의 고립된 기념물이 되었습니다.
탑의 이름은 수몰된 옛 시가지에서 비롯되었으며, 해체된 성 니콜라이 대성당의 종탑이 옛 거리 위에 서 있다. 매년 여름 오스타시코프의 볼가강 발원지에서 시작하는 상류 볼가 십자 행렬이 이곳에서 기도로 끝나고, 여름에는 탑 옆에서 정기적인 몰레벤이 열리며 2007년 5월 22일에는 탑 안에서 성찬 예배가 거행되었다.
보트 투어는 탑 바로 맞은편 해안에서 출발하며, 현지 운영자가 다양한 경로를 제공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물 상태가 잔잔하고 섬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따뜻한 달입니다.
1895년에 주조된 무게 1,038푸드(약 17톤)의 가장 큰 종은 니콜라이 2세의 즉위를 기념해 수도원이 비용을 댄 것입니다. 2021년 십자가를 내리면서 복원가들은 1893년 8월 29일 그것을 축성하고 세운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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