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ow Lutheran Cathedral, 러시아 모스크바 바스만니 구역에 있는 루터교 대성당.
모스크바 루터 대성당은 스타로사츠키 골목에 있는 신고딕 양식 교회로, 1903~1905년 윌리엄 월콧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건축가 빅토르 코소프가 사임한 뒤 기술자 아르투르 롤레이트가 완공했다. 연한 노란 벽을 더 어두운 황토색 석재 띠가 가로지르고, 왼쪽에는 시계와 회색 첨탑이 있는 네모난 탑이 서 있다. 긴 본당에는 뾰족한 지붕창과 높은 아치창이 늘어서 있다. 내부에는 1892년 발커 오르간이 있었고, 이후 성 미하엘 교회에서 옮겨온 1898년 자우어 오르간으로 대체되었다.
교구는 1626년 야코프 노이엔부르크 목사가 성 미하엘 공동체에서 분리하면서 시작되었다. 1670년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 차르가 땅을 기증한 뒤, 1695년 표트르 대제가 참석한 가운데 종탑이 있는 석조 교회가 봉헌되었으나 1711년, 1737년, 1748년과 1812년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1817년 공동체는 스타로사츠키 골목의 로푸힌 저택을 사들였고, 1818년 6월 15일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참석한 가운데 초석이 놓였으며 1819년 8월 18일(30일)에 봉헌되었다. 현재 건물은 1903~1905년 윌리엄 월콧의 설계로 건축가 빅토르 코소프 아래 세워져 기술자 아르투르 롤레이트가 완공했고, 1905년 12월 5일(18일)에 봉헌되었다.
예배는 매주 일요일 11시 30분에 독일어 전례 요소를 곁들인 러시아어로 드려집니다. 1626년에 설립된 이 공동체에는 한때 라트비아인과 에스토니아인도 속해 있었고, 예배는 독일어, 라트비아어, 에스토니아어로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 5월 8일부터 성당 안에는 스탈린그라드의 성모 사본이 걸려 있습니다.
대성당은 바스만니 구역 스타로사츠키 골목 7번지에 있으며 키타이-고로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예배는 매주 일요일 11시 30분에 러시아어로 드려지며 일부 전례는 독일어로 진행됩니다. 옛 학교와 사택이 있던 인접 건물에는 여전히 FSO와 FSB 사무소가 들어서 있어 교회당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오르간은 이 대성당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성 미카엘 교회에서 옮겨온 것으로, 1898년 프랑크푸르트안데어오더의 W. 자우어가 작품번호 755로 제작했고 2005년 라인하르트 휘프켄이 복원했다. 3단 건반과 페달에 33개의 스톱이 있다. 1957년 린커에서 주조된 종들은 2005년 라이트의 프리덴스키르헤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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