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yev Kurgan,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마마예프 언덕에 있는 전쟁 기념비
마마예프 쿠르간은 볼고그라드의 언덕으로, 정상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영웅들에게' 기념 단지가 있습니다. 기슭에서 높이 15cm의 화강암 계단 200개가 포플러 가로수길, 돌로 된 병사 '죽을 때까지 서라!', 폐허의 벽, 군사 영광의 전당을 지나 낮은 받침 위에 칼을 든 높이 85m의 철근 콘크리트 조각 '조국이 부른다'로 이어집니다.
소련군은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까지 이 비탈을 방어했는데, 이는 전쟁 중 가장 길었던 도시전 중 하나였습니다. 기념 단지는 1959년에서 1967년 사이에 세워져 이곳에서 싸운 이들을 기리며, 옛 전장을 기념의 풍경으로 바꾸었습니다.
‘마마예프 쿠르간’은 ‘마마이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민간 어원으로는 킵차크 칸국의 테므니크 마마이의 초소를 가리킵니다. 군사 영광의 전당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트로이메라이’가 반복 재생되고 방문객들은 예를 갖춰 침묵합니다. 영원한 불꽃은 횃불을 든 조각된 손 안에서 타오르며 무장 경비병이 매시간 교대합니다.
방문객은 전체 구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지만, 계단이 많고 더운 날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오르는 데 힘이 듭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도착하면 오르막이 더 수월하고 사진 촬영에도 좋은 빛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군사 영광의 전당은 원래 파노라마를 전시하기 위해 설계되어 창문 없는 원형에 천장에 구멍이 있습니다. 슈만의 「꿈」이 반복 재생되며 방문객은 큰 소리로 말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벽에는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과 계급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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