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iselli Circus,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서커스 건물
치니셀리 서커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폰탄카 강변에 있는 서커스 건물이다. 돔은 내부 지지 기둥 없이 49.7미터를 가로지르며, 링의 지름은 13미터이다. 객석은 박스석과 평석으로 1,500석이었고 갤러리를 포함하면 5,000명을 수용했다. 정면은 복숭아색 2층으로, 거친 돌 쌓기, 흰 기둥으로 둘러싸인 세 개의 아치 창, 각 아치 앞의 조각상, 프리즈의 금색 키릴 글자가 보인다.
이 건물은 1877년 이탈리아 기업가 가에타노 치니셀리가 러시아 최초의 영구 석조 서커스 건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 건설은 러시아 서커스 문화의 전환점이 되었고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이 예술 형식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했습니다.
이 서커스는 2015년 가에타노 치니셀리 탄생 200주년을 맞아 복원된 '치니셀리 서커스'라는 이름을 지금도 사용한다. 두 개의 홀에는 1928년 문을 연 세계 최초의 서커스 박물관이 있으며, 2002년 기준 8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건물은 1898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와 1911년 알렉산더 모이시가 출연한 막스 라인하르트 연출의 《오이디푸스 왕》 같은 서커스 외 행사에도 대관되었다.
서커스는 폰탄카 강변 도로 모퉁이에 있으며, 복숭아색 파사드에 금색 키릴 문자가 있고 오른쪽 날개에는 «ФОНТАН»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입구는 이 도로 쪽에 있고, 원형 객석은 링을 가운데에 두어 아래쪽 좌석에서 아레나를 정면으로 바라봅니다. 재건축 후 2015년 12월 18일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 돔은 지지 기둥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건축 공법으로 지어져 모든 관객이 무대를 가리지 않고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공학적 해결책은 당시 주목할 만한 성과였으며 공연장의 인기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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