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eorge's Cathedral, 루마니아 티미쇼아라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성 게오르기우스 대성당은 습지 지반에 나무 말뚝을 박아 세운 벽돌 바로크 교회로, 석재와 회반죽 장식이 있습니다. 길이 55m, 너비 22m, 신랑 높이 16.9m, 탑 높이 35.5m입니다. 아홉 개의 로코코와 바로크 제단은 요하네스 뮐러가 조각했으며, 미켈란젤로 운터베르거의 제단화는 말을 탄 성 게오르기우스를 그립니다.
건설은 1736년 왕실 명령에 따라 시작되었으며, 지역 분쟁으로 중단되면서 완공까지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이 건물은 중부 유럽에 큰 변화가 일어나던 시기에 완공되었습니다.
전례는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독일어, 불가리아어, 크로아티아어로 거행되어 도시의 다민족 가톨릭 공동체를 반영합니다. 1908년 레오폴트 베겐슈타인이 제작한 오르간은 연주회에 사용되며, 9개의 로코코와 바로크 제단은 빈의 조각가 요하네스 뮐러가 조각했습니다.
예배는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독일어로 정기적으로 열리며 건물의 음향 덕분에 오르간 연주회도 열립니다. 관람은 이 예배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고, 입구는 카를 요제프 뢰머가 덧붙인 포르티코를 지납니다.
1788년부터 1790년까지 오스트리아-투르크 전쟁 중에 대성당은 제국군의 소금과 식량 창고로 쓰였습니다. 이후 1849년 티미쇼아라 포위전에서 피해를 입어 폭탄이 지붕을 날려버리자, 내부에 피신했던 시민들은 지하 묘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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