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of Lazarus, 팔레스타인 알에이자리야에 있는 동굴과 무덤
나사로의 무덤은 팔레스타인 알에이자리야의 현대 도시 표면 아래에 위치한 석회암을 파서 만든 묘지입니다. 두 개의 별도 입구에서 돌계단이 내려가며, 자연 암반을 파서 만든 연결된 방들로 이어집니다.
이 무덤은 4세기부터 나사로의 무덤으로 기록되었으며,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와 보르도의 순례자가 언급했습니다. 390년에는 히에로니무스가 라자리움이라는 교회를 기록했고, 410년경 에게리아는 사순절 예배에 사람들이 가득 찼다고 전합니다. 6세기 지진으로 교회가 무너져 더 큰 교회로 대체되었습니다. 십자군 시대(1138~1187년)에 멜리장드 왕비가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고, 16세기 오스만 제국은 그 통형 아치를 활용해 알우자이르 모스크를 지었습니다.
이 장소는 신약성서에서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린 베다니아의 나사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오늘날 두 신앙의 신자들이 찾습니다. 이슬람 전통에서는 알-아지르로 나타나 예언자의 친구로 존경받으며, 이곳은 드문 종교 공동 숭배의 예입니다.
계단이 좁고 가파르므로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내려갈 때 주의해야 합니다. 주말과 종교적 휴일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므로, 더 조용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른 아침 방문이 더 좋습니다.
이전 입구의 윤곽은 3.35미터에 2.20미터인 전실의 동쪽 벽에서 아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의 바닥은 모스크 바닥보다 두 단 높은데, 십자군 시대에 무덤 위에 교회를 지을 때 무른 석회암 천장에서 돌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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