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stery of St. Theodosius, 팔레스타인 알 우베이디야에 있는 수도원
성 테오도시우스 수도원은 아랍어로 데이르 도시 또는 데이르 이븐 우베이드라 불리며, 베들레헴에서 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알우베이디야, 마르 사바 수도원으로 가는 길에 있다. 언덕 위 성벽으로 둘러싸인 경내에는 20세기에 재건된 그리스 정교회 성당이 있고, 안뜰에는 동방 박사의 동굴이라 불리는 큰 자연 동굴이 있어 비잔틴 시대에는 묘지로도 쓰였다.
성 테오도시우스(공동생활 수도제의 창시자)가 476년경 이 수도원을 세웠고, 팔레스타인 최초의 공동생활 수도원으로서 6세기와 7세기 초 전성기에는 700명 이상의 수도사가 거주했다. 사료가 전하는 것은 789년 아랍인의 습격이며 614년 페르시아인의 공격이 아니다. 십자군 시대에 재건되었으나 1400년경 폐허가 되었고 이후 베두인들이 가축 우리로 사용했다. 1898년 그리스 정교회 예루살렘 총대주교청이 부지를 매입해 1914년부터 1952년까지 재건했다.
이 수도원은 예루살렘 총대주교청 산하의 그리스 정교회 여자 수도원이다. 현지 아랍어 이름은 데이르 도시이며, 그리스어로 메토파라 불리는 동방박사의 동굴이 방문객에게 공개된다. 동굴에는 성 테오도시우스, 요한 모스쿠스, 성 사바스의 어머니 성 소피아, 성 테오도타의 무덤이 있다.
수도원은 베들레헴에서 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마르 사바로 가는 길가의 알우베이디야에 있으며, 베들레헴에서 도로로 접근한다. 1898년부터 1952년까지 재건된 경내는 현대 교회 건물과 오래된 동굴로 이루어져 있고, 동굴의 암반 바닥과 계단은 고르지 않다. 그리스 정교회 수녀들이 사는 현역 수도원이므로 단정한 복장이 적절하다.
경내의 동굴은 전승에 따라 동방 박사들의 동굴로 불리며 그리스어로 메토파라고 한다. 세 박사가 베들레헴을 떠난 첫날 밤 이곳에 머물렀다고 전해진다. 비잔틴 시대에는 묘지로 쓰여 예루살렘의 소프로니오스가 요한 모스코스를 이곳에 묻었고, 성 사바스의 어머니 성 소피아와 코스마스와 다미아노스의 어머니 성 테오도타도 이곳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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