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ume Shrine, 일본 마쓰카와에 있는 신토 신사
마쓰카와의 우즈메 신사는 어두운 회색의 넓고 완만한 박공지붕이 본전 위로 깊은 처마를 이루며 앞으로 뻗어 있다. 지붕 아래에는 노출된 목재 골조와 조각 장식이 있는 삼각형 박공이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천과 흰 종이 장식이 드리워진 들보 위에 자리한다. 뒤쪽 정면은 어두운 나무 판과 수직 격자로 되어 있고 중앙 뒤쪽에 유리문이 보인다. 왼쪽에는 층진 꼭대기와 바닥에 작은 인형이 있는 돌등롱이 글자가 새겨진 돌판 옆에 서 있다.
메이지 시대(1868~1912년)에 창건되어 복지에 영험이 있는 '오카메사마'로 신앙을 모았고, 쇼와 초기에는 크게 번성했습니다. 1930년에는 신노 철도(훗날 오이토선)에 오카메마에역이 설치되었고, 국유화 때 기타호소노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전성기에는 문 앞에 찻집과 기념품점이 늘어섰지만, 중일전쟁 등의 전운이 드리우면서 쇠퇴했습니다. 본전은 1931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이 신사는 복지와 행운에 영험이 있다고 여겨지는 '오카메사마'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의 별칭입니다. 본전에는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만을 모시고, 사루타히코노미코토는 경내 말사에 모시는 점이 특이합니다. 나가노현 내 오카야시, 시모스와정, 지노시의 우즈메 신사는 이곳에서 분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사는 국도 147호선 근처에 있으며 마쓰카와 중심지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본당 앞에서 절을 하고, 공물을 바치거나 나무 패에 소원을 적을 때 간단한 관습을 따르며 공손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우즈메 신사는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를 모시는 신사 중 드물게 본전에 그 여신만을 단독으로 모시고, 보통 함께 모시는 사루타히코노미코토는 경내 말사에 모시고 있습니다. 신사 이름은 철도역에도 남아, 1930년 시나노 철도가 개설한 오카메마에역은 국유화 때 기타호시노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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