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baki Nakato Shrine, 스즈카에 있는 신사
쓰바키 나카토 신사는 미에현 스즈카시에 있으며, 『엔기시키』에 소사로 기록된 쓰바키 신사와 나카토 신사를 합친 곳입니다. 흰 회벽과 짙은 갈색 맞배지붕을 한 단층 사전은 금 장식이 달린 흰 원기둥 네 개가 정면에 서고, 중앙의 문 안쪽에 나무 헌금함이 있습니다. 돌사자상 두 기가 계단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꼬인 짚줄을 건 옅은 회색 돌 도리이가 입구에 있습니다.
사전에 따르면 유랴쿠 천황 23년(479년)에 이세 국조 다카오 쓰카노 미코토가 현재 위치에 쓰바키 신사와 나카토 신사를 창건했습니다. 두 신사는 《엔기시키 신명장》에 소사로 기재되었고, 조랴쿠 3년(1079년)에 정일위 신계와 시라카와 천황의 친필 칙액을 받았습니다. 에이로쿠 연간 오다 노부나가의 이세 평정으로 사전과 기록이 소실되었고, 간에이 연간에 히토쓰야나기 나오모리가 재건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두 신사는 합병되었습니다.
‘쓰바키’는 동백꽃이 아니라 제신인 사루타히코 대신과 나카쓰쓰오노미코토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경내에서는 10월 10일 예대제에 나카토 사자춤이 봉납되며, 2000년 3월 10일 스즈카시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내사로 왼쪽에 오가와야쿠시오지샤, 오른쪽에 신메이카스가샤가 있어 각각 아메노우즈메노미코토 등과 아마테라스오미카미·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를 모신다.
국도 23호선 스즈카오하시에서 남쪽으로 약 1킬로미터, 이치노미야초 교차로 근처에 있습니다. JR 간사이 본선 가와라다역이나 긴테쓰 스즈카선 스즈카시역에서 미에코쓰 버스로 다카오카 정류장까지 간 뒤 약 10분 걸으면 됩니다. 경내에는 돌 도리이를 지나 들어갑니다.
‘쓰바키’라는 이름은 동백꽃이 아니라 제신인 사루타히코 대신과 나카쓰쓰오노 미코토의 한자를 쓴 것이며, 같은 발음의 쓰바키 대신사와 이세국 일궁 지위를 두고 다툰다. 나카토 사자춤은 2000년 3월 10일 스즈카시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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