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ra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에바라 신사는 도쿄 시나가와구에 있는 신사로, 토리이, 중앙 안뜰, 참배를 위한 본전이 있습니다. 경내에는 잘 자란 나무들이 늘어서 본전으로 이어지는 길에 그늘을 드리우고 주변 도시와 공간을 분리합니다.
709년 야마토국 니우카와카미 신사에서 다카오카미 신을 초청하여 미나미시나가와에 창건되었다. 1029년에는 이세 신궁에서 도요우케와 아마테라스를, 1274년에는 교토 야사카 신사에서 고즈텐노를 초청했다. 이후 현재 위치로 옮겨졌고 1875년에 에바라 신사로 개칭되었다.
이 신사는 덴노샤, 기후네다이묘진이라고도 불리며 "남쪽의 덴노"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카이 칠복신 중 하나로 에비스신을 모십니다. 6월 초 덴노 축제에서는 신면을 쓴 미코시가 덴노즈 앞바다로 들어가는 의식이 열리며, 흔히 갓파 축제라고 부릅니다.
신사는 게이큐선 신바바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다. 메구로강 하구 근처 북안에 자리해 접근로가 강 하류를 건넌다. 경내는 낮 동안 개방되며 조용한 행동과 단정한 복장이 요구된다.
6월의 덴노 마츠리는 제신인 스사노오노미코토가 물의 신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을 갓파에 비유해 '갓파 마츠리'라고도 부릅니다. 신면을 쓴 신여가 바다로 들어가는 '고신멘 가이추 도교'는 1751년 6월 시나가와 앞바다에서 우두천왕의 가면이 발견된 데서 비롯되었으며, '덴노즈'라는 지명도 이 사건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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