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sahiko Shrine, 일본 오바마에 있는 이치노미야 신사
와카사히코 신사는 후쿠이현 오바마시에 있으며, 류마에의 상사와 온유의 하사인 와카사히메 신사가 다다가다케 산기슭에서 약 2km 떨어져 있다. 상사의 전각은 어두운 목재로 지어졌고 가파른 초가 또는 판자 지붕과 맞배지붕의 현관이 있으며 돌 기단 위에 서 있다. 두 신사 모두 본전, 누문, 신문이 후쿠이현 지정 유형문화재다.
사전에 따르면 두 신은 오뉴 군 시모네고리 촌 시라이시에 나타났고, 714년 음력 9월 10일 그곳에 상사가 세워졌습니다. 이듬해인 715년 현재 위치인 류마에로 옮겨졌으며, 721년 음력 2월 10일에는 하사인 와카사히메 신사가 오뉴 땅에 분사되었습니다. 859년에는 신계가 《일본삼대실록》에 기록되었고, 중세에는 상사가 와카사 국의 이치노미야, 하사가 니노미야로 여겨졌습니다.
상사는 와카사히코신인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를, 하사는 와카사히메신인 도요타마히메노미코토를 모시며 순산과 육아에 영험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신문(神紋)인 ‘보주에 파도’는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가 용궁에서 얻은 조수 조절의 보주에서 유래했습니다. 하사 경내에는 고시타네이시라는 음양석과 ‘젖 신’이라 불리는 큰 은행나무가 있으며, 오늘날 제사의 대부분은 하사에서 열립니다.
와카사히코 신사는 료마에의 상사와 온유의 하사(와카사히메 신사) 두 곳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JR 오바마선 히가시오바마역에서 상사까지 도보 약 30분, 하사까지 약 10분 걸립니다. 신관은 하사에만 상주하며 제사 대부분도 하사에서 열립니다. 주변에는 와카사진구지와 우노세가 있습니다.
음양석은 부부석으로도 불리는 자종석으로, 상사가 아닌 하사 와카사히메 신사(오바마시 온유) 경내에 있습니다. 순산과 육아의 신으로 모셔지는 도요타마히메노미코토와 연결되며, 옆에는 지치가미사마라 불리는 큰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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