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Ignatius Church, 일본 도쿄에 있는 교회
성 이냐시오 성당은 가톨릭 고지마치 성당이라고도 불리며, 요츠야역 앞 소피아대학에 인접해 있다. 1999년에 완공된 현재 모습은 곡면의 벽돌색 낮은 건물과 작은 사각 창과 세로로 긴 개구부가 늘어선 베이지색 높은 건물로 이루어진다. 높은 건물에서는 십자가를 얹은 가느다란 회색 첨탑이 솟아오르며, 설계는 예수회원 이그나시오 그로퍼가 맡았다.
이 자리의 첫 성당인 고지마치 성녀 테레사 성당은 1936년 축성되었고 1945년 5월 25일 도쿄 공습으로 소실되었다. 현재 성당은 예수회원 이그나시오 그로퍼의 설계로 1947년 12월 2일 착공해 1949년 4월 17일 봉헌되었다. 성당 이름은 그로퍼와 예수회 창립자 이냐시오 데 로욜라에서 따왔으며,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개축되었다.
성 이그나치오 성당은 JR 주오선·소부선과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난보쿠선이 지나는 요츠야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인접한 조치대학 캠퍼스에는 별도의 쿨투르하임 성당이 있으므로 본당을 찾는 방문객은 큰 교차로에 면한 성당 건물로 가야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여러 언어 공동체의 신자들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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