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uma Shrine, 일본 시가현에 있는 신토 신사
츠쿠마 신사는 시가현 마이바라시에 있는 나가레즈쿠리 양식의 신사이다. 돌 기단 위에 세워진 목조 본전은 회색 기와의 맞배지붕이 앞으로 길게 뻗고, 꼭대기에는 삼각 박공 장식, 처마 아래에는 흰 테두리 서까래가 늘어서 있다. 가운데 들어간 문 양옆에는 작은 게시물이 붙은 짙은 갈색 나무 판이 있고, 문에는 노란색과 파란색 줄무늬 천이 걸려 있다. 짧은 계단 아래에는 大宮, 藤春이라고 새겨진 돌 사자상 한 쌍이 서 있다.
사전에 따르면 고안 천황 28년(기원전 365년)에 창건되었고, 게이타이 천황이 에치젠에서 수도로 올라갈 때 사전을 다시 세웠다고 전한다. 852년에 종오위하, 1245년에 정일위의 신계를 받았으며, 에도 시대에는 히코네 번주 이이 씨의 숭경을 받았다. 1915년에 현사로 승격되었다.
신사의 이름은 지쿠마에서 유래했으며, 제신은 모두 음식과 관련된 신입니다. 5월 3일에는 약 200명이 오타비쇼에서 신사까지 약 1km를 행진하고, 사냥옷을 입은 여덟 살 정도의 소녀 8명이 머리에 냄비를 쓰고 행렬에 참가합니다. 이것이 나베카부리 마쓰리로, 마이바라시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사는 마이바라 역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마이바라 나들목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표지판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솥을 쓰는 역할은 원래 소녀가 아니라 성인 여성이 맡았다. 아는 남성의 수만큼 솥을 쓴다는 불문율이 있었고, 헤이안 시대 『이세 모노가타리』 제120단에도 노래되었다. 에도 시대 중기, 솥 수가 너무 적은 여성이 신벌을 받아 솥을 떨어뜨리고 신사 연못에 몸을 던져 죽자, 히코네 번주 이이 가문이 솥 쓰기를 금지했고, 이후 만 7~8세 어린이 행렬만 허락되어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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