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ga Shrine, 일본 아사고에 있는 신토 신사
아와가 신사는 아사고에서 낮은 돌담과 어두운 나무 울타리 뒤에 서 있다. 넓고 짙은 회색 지붕은 앞쪽에 가파른 박공을 두고 오른쪽으로 낮게 뻗은 처마를 가지며, 가장자리에는 작은 둥근 금 장식이 늘어서 있다. 깊은 처마 아래 정면은 수직 기둥과 판으로 짠 어두운 목조이다. 울타리 앞에는 둥근 꼭대기의 높고 좁은 회색 석표가 서 있다. 1880년에 다시 지은 본전은 폭 3칸, 깊이 2칸의 나가레즈쿠리이다.
708년의 『아와가 다이묘진 겐키』에 따르면, 스이닌 천황 시대에 아메노미사리노 미코토가 거친 신이었기에 오히코하야오노 미코토가 조정에 청하여 모셨고, 그의 증손이 간베노 아타이 성을 받아 다지마노쿠니노미야쓰코로 임명된 것이 창건으로 전한다. 927년 성립된 『엔기시키』 신명장에 묘진타이샤로 기재되었다. 1468년 오닌 전란으로 본전·헤이덴·하이덴이 소실되어 1485년경 재건되었고, 현재 본전은 1880년에 지어졌다.
『엔기시키』에는 신사 이름을 ‘아하카’로 읽으며, 신문(神紋)은 ‘다키묘가’(안은 묘가)이다. 연중 행사로는 세쓰분의 콩 뿌리기, 2월 11일의 도진사이, 10월 17일의 추계 예대제가 있으며, 예대제 때는 어린이 미코시가 우지코 지역을 순회하고 병자와타리 의식이 거행된다.
경내는 규모가 작아 걸어서 관람하기 좋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이 지역의 날씨 특성상 비가 잦은 계절이 있으므로, 알맞은 옷차림과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9세기 『엔기시키』 구조가본은 신사 이름을 ‘아와카(Awaka)’로 읽었고, 헤이안 시대 『와묘쇼』도 아와카 군을 ‘아하카’로 적고 있어, 『시키나이샤 조사보고』는 본래 이름이 ‘아와카 신의 사당’을 뜻했다고 추정합니다. 지역에는 아와가 산 동굴에 살던 사슴이 조 세 이삭을 물고 나타나 마을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쳤다는 전설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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