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Modern Art, Kamakura & Hayama, 가나가와현 하야마와 가마쿠라에 있는 현대 미술관
가나가와 현립 근대미술관은 1951년 개관한 가마쿠라관(사카쿠라 준조 설계), 1984년 개관한 가마쿠라 별관(오타카 마사토 설계), 2003년 개관한 하야마관(AXS Satow 설계) 세 곳으로 이루어진 현립 미술관입니다. 가마쿠라관은 평지붕의 긴 직사각형 건물로, 흰빛 사각 패널 외벽과 네 개의 어두운 기둥이 받치는 깊은 로지아가 있으며 연못가에 서 있습니다. 하야마관은 다카마쓰노미야 가문의 별장 터로, 해안을 따라 자리하며 전시실에 자연광을 들입니다.
1951년 일본 최초의 공립 현대미술관으로 개관하여 전후 일본의 전시 형식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 전시 중 일부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도입했고 이후 지역의 많은 미술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술관 이름은 가나가와현과 현재 남아 있는 두 시설에서 비롯되었다. 1984년 개관한 가마쿠라 별관은 오타카 마사토가 설계했고, 2003년 개관한 하야마관은 다카마쓰노미야 가문 별장 터에 있다. 1951년 사카쿠라 준조 설계로 문을 연 가마쿠라관은 2016년 폐관 후 2019년 가마쿠라 분카칸 쓰루가오카 미술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가마쿠라관은 쓰루가오카 하치만구와의 토지 임대 계약이 만료된 2016년 3월 31일 문을 닫았고, 2019년 6월 '가마쿠라 분카칸 쓰루가오카 미술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오타카 마사토가 설계한 가마쿠라 별관은 1984년 개관해 주로 상설전을 맡는다. 2003년 다카마쓰노미야 별장 터에 개관한 하야마관은 기획전을 담당한다.
소장품은 1951년 개관 당시 0점에서 2016년 1월 약 14,000점으로 늘었다. 2014년에는 전시 중이던 무나카타 시코의 판화가 관람객 지적으로 컬러 복사본임이 밝혀졌고 원작은 행방불명이다. 가마쿠라관은 사카쿠라 준조가 설계했으며 1999년 DOCOMOMO 재팬 150에 선정되고 2016년 11월 가나가와현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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