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chū Inari Shrine, 도쿄 신주쿠의 이나리 신사
가이추 이나리 신사는 JR 신오쿠보역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신주쿠구 효쿠닌초에 있는 이나리 신사입니다. 오른쪽 끝의 높은 돌기둥에는 中稲荷神社라는 세로 검은 글자가 새겨져 있고, 그 왼쪽의 붉게 칠한 나무 틀과 맞배지붕 아래에는 어두운 무늬가 있는 큰 옅은 회색 등롱이 놓여 있습니다. 위로는 검은 나무 격자 들보가 지나가고, 더 왼쪽의 둥근 돌기둥에는 흰 종이 오시데가 달린 가로 들보가 걸려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 후기인 덴분 2년(1533년)에 이나리노오카미를 모신 것이 시작으로, 오쿠보의 수호신사로 숭경받아 왔다.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 막부가 철포조 백인대를 주둔시켰고, 현재의 효쿠닌초라는 지명도 여기서 유래했다. 1945년 공습으로 본전이 소실되었으나 1960년 이세 신궁에서 목재를 하사받아 재건되었다.
도박에 이익이 있다고 알려진 신사로, ‘가이추(모두 명중)’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 철포조 요리키가 이나리 대신의 계시를 꿈에서 본 뒤 사격 연습에서 백발백중하게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예제에서는 철포조 백인대 행렬이 열리며, 2002년 신주쿠구 무형민속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이 신사는 길에서 접근할 수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좁은 골목에 있습니다. 신주쿠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빨간 토리이 문을 찾아 소박한 입구를 찾으세요.
가이추라는 이름은 ‘매번 명중한다’는 뜻입니다. 도쿠가와 막부의 철포조 백인대 소속 무사가 사격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이나리 대신을 꿈에서 보고 연습한 뒤 백발백중이 되었다고 전합니다. 이 철포조 백인대 행렬은 2002년 신주쿠구 무형민속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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