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ring of Oran, 알제리 오랑에 있는 투우장
오랑의 투우장은 중앙 경기장 주위에 계단식 좌석이 배치된 원형 구조입니다. 석조 아치가 관중석을 지탱하여 과거 투우 행사가 열리던 견고한 밀폐 공간을 형성합니다.
이 구조물은 1890년 스페인 정착민들의 요청으로 목재로 처음 지어졌지만 화재로 소실되었고, 1908년까지 석재로 재건되었습니다. 내구성 있는 재료로의 재건은 그것을 영구적인 랜드마크로 변화시켰습니다.
이 경기장에서는 엘 코르도베스와 오르디네스 페페 같은 유명한 투우사들의 공연이 열렸지만, 1960년 알제리 전쟁 중에 투우가 중단되었습니다.
건물은 토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아치 아래에서 미술 전시가 열립니다. 저녁 방문은 낮 시간보다 한적한 편이어서 좌석 구역을 더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알제리에서 유일한 투우장이며, 아프리카에 남아 있는 단 두 곳 중 하나로, 다른 하나는 모로코 탕헤르에 있습니다. 이러한 희소성은 식민지 시대에 이 지역을 형성한 스페인 영향력의 주목할 만한 생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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