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usbrunnen, 아우크스부르크 라트하우스 광장에 있는 르네상스 분수
아우구스트루스 분수는 아우크스부르크의 라트하우스 광장에 있는 르네상스 분수로, 중앙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청동상이 있고, 받침대 주위에 네 개의 강의 신 청동상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조각상은 고품질 복제품으로, 원본 조각품은 보존을 위해 막시밀리안 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분수는 1588년에서 1594년 사이에 도시 주물공 페터 바그너가 네덜란드 조각가 후베르트 게르하르트의 모형을 따라 청동과 놋쇠로 주조했으며, 수반과 기둥은 대리석이다. 설계는 페터 칸디드일 수 있으며, 루브르의 드로잉 두 점이 현재 그에게 귀속된다. 조각상들은 1940년 2월에 해체되어 보관되었다가 1950년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수조 주위의 네 개의 강의 형상은 각각 노나 물항아리 같은 물건을 들고 있어, 그 수로가 일상생활에서 했던 역할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을 자세히 보면 현대적인 기반 시설이 생기기 오래 전부터 물이 이 도시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분수는 시청 정면이 아니라 인접한 페를라흐탑 앞, 라트하우스 광장 북쪽에 자리합니다. 광장이 지금의 크기가 된 것은 1960년대 초 전쟁 잔해를 치우면서였고, 분수 자체도 몇 미터 북쪽으로 옮겨졌습니다. 페를라흐 쪽에서 접근하면 새로 정비된 배치를 볼 수 있습니다.
1940년 2월 청동 조각상들은 공습에 대비해 해체되어 보관되었고, 수반과 중앙 기둥은 전쟁 중 거의 손상 없이 남아 1950년에 조각상들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주변의 철제 격자는 1984년에야 다시 보완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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