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m Abbey,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잘렘에 있는 전 시토회 수도원
잘렘 수도원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옛 시토회 수도원으로, 1299년에 착공해 1414년에 축성된 고딕 양식의 잘렘 성당이 중심입니다. 주위에는 프란츠 베어가 1697년부터 1706년까지 지은 바로크 양식의 수도원 건물들이 불규칙한 사각형을 이루며 서 있고, 흰 회벽과 가파른 적갈색 기와지붕, 작은 지붕창이 보입니다. 북쪽에는 높은 아치창이 있는 교회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1134년 군트람 폰 아델스로이테가 잘만스바일러 영지를 시토회에 기증했고, 1137년 뤼셀 수도원에서 온 12명의 수도사들이 도착했습니다. 수도원장 프로빈이 수도원을 잘렘으로 명명했으며, 1155년 프리드리히 1세가 제국 직속권을 부여했습니다. 1697년 화재로 교회를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고, 1802년 세속화로 수도원은 바덴에 넘어갔습니다.
수도원 이름 잘렘은 구약에서 멜기세덱 왕의 거처로 나오는 평화의 장소를 가리키며, 중세에는 예루살렘의 옛 이름으로 해석되었다. 18세기까지 잘렘과 잘만스바일러가 함께 쓰였고, 1804년 세속화로 영적 이름이 마을 이름이 되었다. 1697년 이후 재건된 회랑 천장에는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생애를 담은 스투코와 프레스코가 있다.
북쪽의 옛 부속 건물을 통해 들어가며, 이곳에는 마구간, 제분소, 제빵소, 대장간, 감옥, 포도주 저장고, 십일조 창고가 있었다. 1300년경부터 담장이 부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안뜰의 배치가 지금도 관람 동선의 기준이 된다. 회랑 천장에는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생애를 담은 스투코와 프레스코가 있다.
18세기에 이 수도원은 독일 최초의 저축은행을 설립하고 근대적인 금융 관행을 도입했습니다. 수도사들은 영지와 마을을 관리했으며, 이러한 초기 은행 설립은 그들의 경제적 과업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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