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enhofen Castle, 독일 푀킹에 있는 성
포젠호펜 성은 네 개의 모서리 탑을 십자형으로 배치한 정육면체 지붕의 옛 성, 말굽 모양의 새 성, 그리고 1854년 두 건물 사이에 세워져 복도로 연결된 예배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진에는 밝은 벽과 줄지어 난 직사각형 창문을 가진 3층의 긴 주 건물, 작은 지붕창과 굴뚝이 있는 가파른 붉은 지붕, 그리고 붉은 피라미드 지붕의 네모난 탑으로 끝나는 짧은 건물이 보입니다.
1536년, 야코프 로젠부쉬가 이 성을 시골 저택으로 지었으며, 30년 전쟁 중 파괴된 후 재건되었습니다. 바이에른 공작 막시밀리안이 1834년에 이 부지를 인수하여 공작 가문의 여름 별궁으로 확장했습니다.
공작가의 아이들은 이 성을 '포시'라고 불렀으며, 겨울은 뮌헨의 헤르초크-막스-팔라이스에서 보내고 여름 거처로 사용했습니다. 엘리자베트 황후는 이후 인근의 호텔 슈트라우흐에 24년 동안 머물렀고, 이 호텔은 그녀를 기려 호텔 카이저린 엘리자베트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영화 '시시' 3부작은 이곳이 아니라 푸슐제의 푸슐 성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카를 테오도어 거리 14C에 있는 이 건물은 개인 소유의 콘도미니엄으로 분할되어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호숫가 산책로에서 외관을 볼 수 있습니다. 성 주변 호숫가를 따라 이어지는 공공 산책로는 주변 풍경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1920년 이후 이 건물은 아파트로 전환되기 전까지 어린이집, 병원, 오토바이 공방으로 차례로 사용되었습니다. 부지 일부에는 공작 가족이 이곳에 살던 시절부터 자란 오래된 나무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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