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uenchiemsee, 독일 바이에른주 키엠제 호수의 섬
프라우엔키엠제는 키엠제 호수에 있는 15.5헥타르의 차 없는 섬으로, 약 50채의 집에 약 200명이 살고 베네딕토회 수녀원 프라우엔뵈르트가 있다. 물가를 따라 붉은 기와지붕의 길고 밝은 벽면의 건물이 이어지고, 붉은 지붕의 더 높은 흰 건물들과 연결된다. 그 뒤로 돔과 어두운 둥근 지붕을 얹은 높은 탑이 있는 흰 섬 교회가 솟아 있다. 더 뒤쪽 높은 지대에는 긴 붉은 지붕의 큰 흰 건물이 열린 초원을 마주하고 있다.
782년 바이에른 공작 타실로 3세가 이 수녀원을 세워 알프스 북쪽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어권 여성 수녀원이 되었으며, 『Notitia de servitio monasteriorum』에는 셰나우로 기록되어 있다. 첫 번째로 알려진 수녀원장 이르멘가르트는 킴가우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다. 헝가리인의 침입 이후 11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번성했고, 1254년부터는 바이에른 공작들이 그 권리를 가졌다. 1803년에 세속화되었으나 1836년 루트비히 1세 국왕이 수녀들이 학교를 운영한다는 조건으로 다시 세웠다.
프라우엔뵈르트의 수녀들은 오늘날까지 수도원의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인 허브 리큐어를 증류해 섬에서 판매한다. 이 수도원은 키임가우의 수호성인인 복자 이르멘가르트를 위한 순례지이며, 막스 하우스호퍼도 참여한 1820년 키임제 예술가 콜로니가 창설된 이래 섬은 화가들을 끌어들였다.
이 섬은 무차량 섬이므로 본토에서 배로만 갈 수 있으며, 여러 항구에서 정기 페리가 운항합니다. 연중 방문이 가능하며, 섬을 둘러보는 것은 간단하고 특별한 체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녀원 교회 내부에는 성 이르멘가르트를 방문한 후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이 전시된 벽이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아이를 갖는 데 도움을 구하기 위해 성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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