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übeck city hall, 독일 뤼베크 구시가지에 있는 시청 건물
뤼베크 시청은 시장 광장에 면한 두 부분으로 된 벽돌 고딕 건물이다. 오래된 블록은 가파른 지붕, 벽돌 파사드의 큰 둥근 창, 1435년경에 추가된 세 개의 탑을 갖추고 있으며 뒤로 두 개의 가느다란 녹색 첨탑이 솟아 있다. 오른쪽의 랑에 하우스(약 1300년)는 1층에 첨두 아치와 위층에 첨두 아치 창의 줄을 보여 주고, 크릭스슈투벤바우(1444년)는 지붕 위의 작은 첨탑과 시계판이 있는 아치 창을 갖추고 있다.
1225/26년 뤼베크법 기록에 언급된 첫 시청사는 시장 북서쪽 모퉁이에 있었고 1250년 무두질 장인들에게 넘겨졌습니다. 1240년경 현재 위치에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박공집 세 채가 들어섰고, 1251년 화재 후 남쪽과 북쪽 박공은 거대한 방패벽으로 합쳐졌습니다. 1340년경 본관이 1350년까지 재건되었으며, 1358년 화재로 지붕 구조를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건물은 북유럽 전역의 무역을 장악하고 상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곳에 모인 상인들의 힘을 반영합니다. 방들은 이 도시가 여러 다른 곳에서 온 상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내부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중세 시절의 방과 행정 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역사적인 지하 저장고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투어 없이도 별도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홀 아래의 아치형 지하실은 현재 라츠켈러 레스토랑이 사용하고 있으며 13세기 건물에서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직물 무역의 창고로, 나중에는 와인 저장고로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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