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Altötting, 독일 바이에른주 알트외팅에 있는 순례 교회
알트외팅의 성모는 팔각형 예배당으로, 방문객들이 남긴 2,000점 이상의 봉헌화로 안팎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검은 성모 목상이 서 있어 기도와 숭배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예배당은 7세기에 시작되었으며, 1489년 익사한 소년이 성모 앞에서 기도한 후 살아난 일이 알려지면서 널리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유럽 전역의 주요 순례지로 변모시켰습니다.
순례자들은 오늘날에도 종종 마련된 나무 십자가를 들고 무릎으로 예배당 주위를 돌며 걱정과 고난의 도움을 기도한다. 회랑 벽면은 기도가 응답된 감사로 남긴 2,000점 이상의 봉헌화로 덮여 있다. 재의 수요일에는 성모상이 푸른 베일로 가려지고 입맞춤으로 공경을 받는데, 이 관습은 30년 전쟁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순례자들은 지금도 마련된 나무 십자가를 들고 때로는 무릎을 꿇은 채 예배당 둘레를 돈다. 2,000점이 넘는 봉헌화가 있는 외곽 회랑은 카펠플라츠에서 들어갈 수 있다. 성금요일에는 검은 성모상이 오전 7시부터 부활 성야 미사 후까지 검은 베일로 가려지고, 재의 수요일에는 성상에 입 맞추는 예식 때 푸른 베일로 감싼다. 1802년부터 카푸친회 수사들이 이 성지를 돌본다.
예배당에는 바이에른 국왕과 왕비를 포함한 독일 귀족들의 심장을 담은 은으로 만든 항아리 28개가 벽 안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독특한 심장 매장 관행은 기독교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성지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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