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chs Abbey, 독일 바이에른주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안데히스 수도원은 상바이에른 암머제 동쪽 고지에 자리한 베네딕토회 수도원이다. 연분홍색에 흰 테두리, 아치형 개구부와 시계판을 갖춘 높은 종탑은 초록색 양파형 지붕을 얹고 가파른 주황빛 붉은 피라미드 지붕 앞에 서 있다. 본당은 짙은 회색의 긴 우진각 지붕 아래 둥근 중앙 박공, 벽기둥, 직사각형 창렬이 있는 분홍빛 베이지색 외벽을 갖추었고, 탑 뒤로는 회색 지붕의 긴 흰 건물이 이어지며 아래쪽은 빽빽한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1100년경 안덱스 백작 베르톨트 2세가 언덕에 거처를 세웠고, 그의 가문은 1248년에 단절되어 성은 폐허가 되었다. 1388년 옛 성 예배당 아래에서 성유물 보물이 발견되어 순례가 다시 활기를 띠었고, 1423~1427년 디센의 수도 참사회가 삼랑식 후기 고딕 홀 교회를 지었다. 1455년 알브레히트 3세 공작이 이를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바꾸었으며, 1669년 5월 3일 낙뢰로 거의 모두 불탔으나 마르크스 신나글의 바로크 재건은 1674년에 완료되었다. 1803년 해산되었고 1850년 뮌헨 성 보니파티우스 수도원의 소수도원으로 재건되었다.
수도원의 이름은 1248년 가문이 단절될 때까지 이곳에 성을 두었던 안덱스 백작에서 비롯되었다. 1388년 다시 발견된 성유물, 특히 세 개의 성체를 찾아 순례자들이 지금도 찾아오며, 1943년부터는 성녀 헤드비히의 두개골 유물을 모시는 순례가 열린다. 수도자들은 여름 오르간 축제, 카를 오르프 축제, 심포지엄을 열고 양조장 수익으로 뮌헨의 노숙인 지원을 충당한다.
수도원은 암머제 동쪽 언덕 위에 있으며, 교회와 비어가르텐이 있는 클로스터가스트호프, 브로이슈튀벨은 아래쪽 주차장에서 걸어서 오릅니다. 현역 수도원이므로 예배 중에는 교회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수도원 건물은 휠체어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카르미나 부라나의 작곡가 카를 오르프는 수도원 교회에 묻혀 있으며, 이곳에는 주로 15~16세기의 비텔스바흐 가문 인물 11명도 잠들어 있습니다. 뮌헨 테아티너 교회의 왕실 묘소가 자리가 없자 바이에른 공작 알브레히트는 1977년 수도원 정원에 옛 왕실 가문의 묘지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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