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bachhaus, 독일 뮌헨에 있는 미술관
렌바흐하우스는 화가 프란츠 폰 렌바흐를 위해 지어진 별장을 사용하는 미술관으로, 노란 파사드와 녹색 덧문, 피라미드 지붕의 중앙 탑이 있다. 앞에는 조각이 있는 돌 분수가 서 있다. 2013년 완공된 포스터+파트너스의 신관은 시간이 지나며 풍화되는 구리-알루미늄 튜브로 덮여 있다.
프란츠 폰 렌바흐는 1887년부터 1891년까지 가브리엘 폰 자이들에게 피렌체 양식의 저택을 짓게 했으며, 브리엔너 거리의 아틀리에 동은 1888년, 본관은 1890년에 완공되었다. 뮌헨시는 1924년 이 부지를 사들여 1929년 시립 미술관을 열었다. 한스 그레셀이 1927~1929년에 증축했고, 2013년 재개관에 맞춰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새 별관을 더했다.
컬렉션은 뮌헨에서 결성되어 과감한 색채와 형태의 사용으로 초기 현대 회화를 형성한 예술 그룹인 데어 블라우에 라이터(Der Blaue Reiter)를 중심으로 합니다. 칸딘스키, 마르크, 그리고 그들의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은 지역 예술가들이 예술을 보고 창조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어떻게 도전했는지 보여줍니다.
미술관은 막스포어슈타트의 루이젠슈트라세 33번지, 쿤스트아레알 안에 있어 18개 박물관과 약 40개 갤러리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2013년 문을 연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의 증축동으로 주 출입구가 쾨니히스플라츠의 프로필레아를 마주한 무제움스플라츠로 옮겨졌습니다. 쾨니히스플라츠 지하철역 위의 지하 전시 공간 쿤스트바우에서는 기획전이 열립니다.
레ンバッハ하우스는 2016년 기준 2만 8천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1900년 이전에 제작된 작품 가운데 여성의 작품은 1퍼센트에 불과하며, 제2차 세계대전 말까지 전체로는 6퍼센트, 1946년부터 2015년까지는 11퍼센트로 늘었다. 1950년 이 미술관은 독일 최초로 미술품을 반환한 기관으로, 유대인 수집가 미하엘 베롤츠하이머의 상속인들에게 보나벤투라 제넬리 등의 드로잉을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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