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Nicholas' Church, 중국 상하이 황푸구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
성 니콜라스 성당은 상하이 황푸구 가오란루에 있는 연한 노란 벽돌 건물로, 지붕선과 창틀에 청회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중앙의 높은 드럼 위에 금빛 돔이 얹혀 있고, 드럼 상부와 아래쪽 벽에는 녹색 아치창이 자리합니다. 앞쪽으로는 십자가 장식이 있는 검은 철제 울타리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17년 혁명을 피해 온 러시아 난민들을 위해 1932년에 지어졌으며, 1937년에 교회로 봉헌되었습니다. 1949년 이후에는 다른 용도로 바뀌어 수십 년 동안 공업용 세탁소와 창고로 사용되다가 보호 대상이 되었습니다.
1937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수호성인 성 니콜라스를 기려 축성되었고, 암살된 차르를 기리는 성소가 마련되었다. 2019년부터는 서점 '쓰난서국시가점'으로 운영되며 교회 역할도 유지한다. 2010년부터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외국인 신자를 위한 정교회 예배가 허용되었다.
이 건물은 문화 유산으로 보호되며 황푸구의 걷기 좋은 지역에 있어 도보로 방문하기 쉽습니다. 내부 출입은 방문 당시 내부 상업 공간이 영업 중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국 자료에 따르면 이 교회에는 금빛 돔과 십자가 아홉 개가 있었고 400~500명의 신자를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망명 건축가 야론은 무료로 설계했습니다. 돔은 문화대혁명 때 파괴되었고 나중에 금 대신 간단한 모자이크 마감으로 재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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