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Mary's Cathedral, Kilkenny, 아일랜드 킬케니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세인트메리 대성당은 킬케니 중심가의 제임스 거리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으로, 벽돌과 지역에서 채석한 돌을 사용하여 고딕 부흥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건물은 십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뾰족한 아치와 정교한 석조 장식이 외관과 내부 전체에 걸쳐 나타납니다.
이 대성당은 1843년 건축가 윌리엄 딘 버틀러가 설계했으며, 킬케니 지역 가톨릭 공동체를 위해 윌리엄 킨셀라 주교가 위임했습니다. 공사는 1857년에 완공되었으며, 이 시기는 아일랜드 전역의 가톨릭 기관들이 존재감과 자신감을 키우던 때였습니다.
이 대성당은 현재도 예배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지역 가톨릭 공동체가 일주일 내내 미사와 다른 예배를 위해 모입니다. 예배 시간이 아니면 방문객들은 본당과 측랑을 걸으며 석조 장식과 내부 벽을 따라 배열된 예배당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성당은 킬케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시내 대부분의 장소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내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예배 사이에 방문하면 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성당 내부에는 이탈리아 조각가 조반니 마리아 벤초니가 만든 대리석 마돈나 상이 서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건물 건설 기간에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것으로, 아일랜드 교회에서 볼 수 있는 이 조각가의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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