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T headquarters, Madrid, 스페인 마드리드 후스티시아 지역에 있는 노동조합 건물
UGT 본부는 스페인 최대 노동조합의 주요 행정 건물로, 마드리드 중심부의 후스티시아 지역에 있습니다. 5층 건물은 Calle Hortaleza 88번지와 Calle Pelayo 39번지 모퉁이에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20세기 초의 특징적인 창문과 장식용 벽돌 세공이 있습니다.
1623년 회개한 여성을 위한 왕립 시설로 설립되었고, 1897년 리카르도 가르시아 게레타가 교회를 재건한 뒤 1916년 헤수스 카라스코가 옛 배치를 따라 수도원을 다시 지었다. 1936년 화재로 복합 건물이 소실되었고, 전후 칼라트라바의 시토회 수녀들이 재건하여 1977년까지 머물렀다. UGT가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1980년대 후반 파사드를 유지한 채 본부로 개조했다.
이 수도원은 1587년부터 '무자 데 말라 비다'로 불린 여성들을 수용했으며, 처음에는 아레날 거리의 순례자 병원에 있었다. 1623년 5월 카스티야 평의회 의장 프란시스코 데 콘트레라스의 보호 아래 오르탈레사 거리로 옮겼다. 1744년에는 '론다 델 페카도 모르탈'로 알려진 성모 희망·성 열의 형제단이 이곳으로 들어왔다. 수용된 여성들은 결혼하거나 수도 서원을 할 때만 수도원을 나갈 수 있었다.
건물은 마드리드 센트로 지구 후스티시아 동네의 오르탈레사 거리 88번지와 펠라요 거리 39번지 모퉁이에 있다. 1936년 화재와 보수 후에도 남은 교회가 거리를 향하고, 노조 사무실은 그 뒤편에 재건된 수도원 건물을 쓴다. 주변 거리에서 걸어서 접근할 수 있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여러 곳 있다.
2022년 5월, 이 옛 수녀원은 호텔 전환을 막으려는 라 인고베르나블레 등 마드리드 단체들에 점거되었고, 같은 달 8일 경찰이 이들을 퇴거시켰다. 칼라트라바의 시토회 수녀들은 1977년까지 이곳에 살았으며, 교회는 수녀원을 태운 1936년 화재에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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