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lesia del Carmen de Córdoba, 스페인 코르도바에 있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이 결합된 교회.
코르도바의 카르멘 교회는 가로 아치 위에 높은 반원통형 볼트로 덮인 단일 본당을 가지며, 교차부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카르데나스 가문의 문장으로 장식된 돔 볼트가 덮는다. 17세기 전반에 세워진 정문은 현재 벽으로 막혀 있고, 입구는 왼쪽에 있으며 상인방 위 벽감에 카르멘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교회 발치 왼쪽에는 벽돌 종벽이 서 있다.
맨발이 아닌 신발을 신은 카르멜회는 16세기 전반 코르도바에 정착했고, 펠리페 2세 치세인 1580년에는 수도원 교회가 건설 중이었으며 후원권은 비야세카 후작가가 가졌다. 반도 전쟁 중 도시를 점령한 프랑스군은 수사들을 내쫓고 수도원을 훼손했으며, 19세기 멘디사발 몰수령으로 수도원 생활이 끝났다. 20세기 초 붕괴로 예배가 중단되었다가 1940년대에 재개되었고, 1970년대 후반부터 남은 수도원 건물은 코르도바 대학 법학부가 사용한다.
이 교회의 주보는 카르멘의 성모로, 정문 위 벽감과 왼쪽 트랜셉트의 네오바로크 제단에 모셔져 있습니다. 주 제단은 1639년 세바스티안 비달이 설계하고 1655년부터 후안 데 발데스 레알이 그린 것으로, 예언자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과 코르도바 순교자 아시스클로와 빅토리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교회 정면의 주 출입구는 벽으로 막혀 사용할 수 없으며,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갑니다. 이 문 위에는 성모 카르멘상을 모신 벽감이 있는 상인방이 있습니다. 교회는 옛 수도원의 일부로, 남아 있는 부분은 현재 코르도바 대학 법학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 정면의 주 출입구는 17세기 전반에 지어졌으나 지금은 벽으로 막혀 사용할 수 없다. 이중 피라스터로 둘러싸인 반원 아치 위의 삼각 박공에는 갈멜산 성모 수도회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현재 사용하는 입구는 왼쪽에 있으며, 상인방 위 벽감에 갈멜의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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