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ctuary of Virgen de Guadalupe, Hondarribia, 스페인 온다리비아에 있는 성소이자 예배당
비르헨 데 과달루페 성소는 온다리비아 근처 자이스키벨 산에 있는 예배당으로, 바로크, 르네상스, 역사주의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입니다. 내부는 단일 본당이 트란셉트로 이어지며, 화려한 제단과 종교 예술 작품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성소는 세계를 일주한 최초의 인물인 후안 세바스티안 엘카노의 기부 덕분에 1526년 이후에 설립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지역의 종교 생활을 위한 모임 장소로 성장했습니다.
이 성소는 바스크 지방에서 과달루페 성모 신앙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두 아이가 성모상을 발견했다는 전승이 전합니다. 내부의 해양 봉헌물은 온다리비아의 뱃사람과 어부들의 신앙을 보여줍니다. 매년 9월 8일에는 1638년 포위전 때의 보호에 감사하는 알라르데 행렬이 지금도 이곳으로 올라옵니다.
예배당은 온다리비아 위 언덕 경사면에 있습니다.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세요. 길은 해안의 트인 전망을 제공하는 자이스키벨 산을 따라 더 긴 경로와 결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바다와 관련된 봉헌물이 여러 점 남아 있어 과달루페 성모가 온다리비아의 뱃사람과 어부들에게 공경받았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 성소는 파사이아와 온다리비아 방면, 하이스키벨 산의 다른 길로 이어지는 여러 도보 여행 경로의 중간 기착지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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