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dels Serrans, 스페인 발렌시아의 르네상스 다리
세라노스 다리는 투리아 강을 가로지르는 르네상스 석조 다리로, 9개의 세그먼트 아치와 견고한 석조 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다른 지역을 연결하며, 홍수 시 강의 흐름에 저항하도록 설계된 보강된 기초를 갖추고 있습니다.
14세기에는 이미 석조 다리가 있었고, 1349년 콘셀 헤네랄은 투리아 강의 홍수에 견디도록 석조로 재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517년의 큰 홍수 후, 무로스 이 포소스 옛 공방은 1518년 6월 22일 석공 후안 바우티스타 코르베라의 감독 아래 재건을 결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다리 이름은 세라노스 탑과 로스 세라노스 지구로 이어지는 길에서 유래했습니다. 3번째와 4번째 아치 사이에는 1539년 산 바르톨로메 교구의 성십자를 위한 삼각형 사당이 세워졌고, 1771년에는 자비의 성모상으로 대체되었습니다. 1670년에는 맞은편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바치는 또 다른 사당이 세워졌습니다.
다리는 현재 보행자 전용이며 구시가지의 카르메 지구와 옛 강바닥 건너편의 모르베드레를 연결합니다. 남쪽 끝 플라사 데 라 크리다에서 넓은 계단이 투리아 정원으로 이어지지만, 다리 중앙의 옛 계단은 마모되어 폐쇄되었습니다. 다리 위에는 그늘이나 비를 피할 곳이 없으니 날씨에 대비해야 합니다.
교각의 삼각형 돌출부는 물갈퀴이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건축가 이그나시오 보스의 지휘로 진행된 복원 공사에서 되찾은 삼각형 덮개돌이 그 위에 놓여 있습니다. 다리 중앙에는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었으나 지금은 마모되어 지나갈 수 없으며, 2008년에 시작된 복원 공사에서 복구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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