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Maria de Siurana, 스페인 코르누델라 데 몬산트에 있는 로마네스크 교회
산타 마리아 데 시우라나는 코르누델라 데 몬산트에 있는 로마네스크 교회로, 약간 뾰족한 배럴 볼트 아래 단일 본당과 장식 없는 반원형 후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쪽 벽에는 세 개의 아키볼트가 조각된 티파눔을 둘러싼 포털이 있으며, 티파눔에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태양, 달, 두 마리 사자, 아치 아래 여덟 사도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중 다섯 명(필립보, 안드레아, 바오로, 야고보, 토마스)은 명문으로 확인됩니다. 벽 두께는 10팔모이며, 큰 장미창이 나중에 남쪽 벽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1154년 라몬 베렝게르 4세의 군대가 이 지역을 점령한 후 12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지어졌으며, 1154년 3월 25일자 교황 아나스타시우스 4세의 칙서에 처음 언급됩니다. 시우라나는 카탈루냐 동부 국경의 마지막 주요 이슬람 요새로 1153~1154년에 정복되었고, 인근에는 왈리 알미라 알레모니의 성터가 남아 있습니다.
높이 98cm의 목상은 1979년에 도난당한 성상의 복제품이다. ‘물의 성모’로 알려진 이 성상은 코르누데야, 포볼레다, 라 모레라, 아르볼리, 알바르카, 페브로 등 여섯 마을 사람들이 비와 풍작을 기원하며 행렬을 지어 올라와 기도하던 대상이었다.
이 장소는 주요 마을 외곽의 언덕 경사면에 위치해 있으므로 별도의 방문으로 계획하세요. 높은 위치에 있어 고르지 않은 지형과 다양한 기상 조건이 예상됩니다.
공경받는 성상은 높이 98cm의 채색 목조각이지만 원본이 1979년에 도난당해 만든 복제품입니다. 교회 안 작은 감실에서 아기를 무릎에 앉힌 성모상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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