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s Trail, 스페인 피코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의 하이킹 코스
카레스 트레일은 피코스 데 에우로파 국립공원의 카레스 협곡 회색 석회암을 깎아 만든 약 12킬로미터의 산책로로, 아스투리아스의 폰세보스와 레온의 카인 데 발데온을 잇는다. 카마르메냐-폰세보스 수력발전소용으로 건설된 수로의 선을 따라 강 위의 거의 수직인 암벽 중턱을 지난다. 초록 난간이 달린 짧은 금속 트러스 다리가 바위의 틈을 가로지른다.
이 길은 1921년에 문을 연 카르마르메냐-폰세보스 수력발전소에 물을 공급하는 운하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1915년부터 1921년 사이에 암벽을 깎아 개설되었다. 운하와 길 공사에는 약 500명이 참여했고, 갈리시아인과 발파공이 많았다. 11명이 사고, 주로 추락으로 사망했다. 1945년 9월부터 1950년 6월까지 45명의 인부가 폭을 몇 미터로 넓혔고 그중 2명이 사망했다. 2011년 터널 부근 낙석으로 돌출 보도가 만들어져 2012년 7월 1일 다시 열렸다.
이 협곡은 '라 가르간타 디비나', 곧 신의 협곡이라 불립니다. 이 길은 1921년에 문을 연 카마르메냐-폰세보스 수력발전소에 물을 공급하는 수로를 관리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발전소 터빈은 230미터의 낙차로 움직입니다. 카인에 이르면 협곡이 열리고 길은 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갑니다.
왕복에는 약 6시간이 걸리므로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은 대부분 좁고, 바위 벽에 가까운 구간은 젖으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이 길은 폰세보스에서 시작되는 처음 2킬로미터의 오르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길이에서 해발 530미터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이 일정한 높이는 추가 오르막 없이 협곡 전체를 꾸준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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