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rola del Mar, 스페인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의 등대.
라 파롤라 델 마르는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에 있는 높이 27미터의 철제 등대입니다. 사각형의 골조 탑과 등실로 이어지는 노출된 계단이 있습니다. 개방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 바다에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원래 구조물은 1862년 파리에서 도착했으며, 앙리 르포(Henry Lepaute)가 설계하여 1863년 12월에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두 번째로 불을 밝힌 항해 신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등대는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통 이사 노래 중 하나에 등장하며, 지역 민속에서 해양 유산을 상징합니다. 음악 속에서의 존재는 섬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등대는 7초마다 흰색 불빛을 두 번 깜박이며, 최대 16해리까지 보입니다. 테네리페 북쪽 해안을 항해하는 배들의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구조는 거친 해양 환경을 견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등대와 말라가의 파롤라는 스페인에서 여성 이름을 가진 유일한 두 등대입니다. 이 드문 이름 선택은 스페인의 해양 구조물들 사이에서 이들을 구별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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