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ro Español,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타아나 광장에 있는 극장
테아트로 에스파뇰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타아나 광장에 있는 극장으로, 규모와 성격이 다른 두 개의 공연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강당은 735석이고, 더 작은 마르가리타 시르구 홀은 110명을 수용하며 더 친밀한 작품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 극장은 1583년 코랄 델 프린시페로 시작하여 1802년 화재 후 완전히 재건되었습니다. 현재의 이름을 받은 것은 1849년이며, 이후 스페인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이 극장은 고전 레퍼토리와 긴밀한 연관을 유지하며, 황금세기 희곡들이 현대 작품과 함께 정기적으로 공연됩니다. 프로그램은 이 극장이 자국의 문학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목소리에도 공간을 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극장은 안톤 마르틴 지하철역과 세비야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극장 내 카페에서는 공연 전후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티켓은 사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파사드에는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를 비롯한 유명한 연극 인물들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조각들은 스페인 연극을 형성한 예술가들을 기리며, 외벽에 직접 갤러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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