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ur-Mohyla, 우크라이나 호를리우카 지역 언덕 위의 기념비
사우르-모힐라는 호를리우카 지역에 있는 높이 278미터의 언덕으로, 오벨리스크와 군 부대를 기리는 여러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단지에서는 루한스크 주와 도네츠크 주 사이의 국경 지역을 넓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소련군은 1943년 8월 치열한 전투 끝에 이 전략적 고지를 독일군으로부터 탈환했습니다. 건축가 아나톨리 이그나시첸코가 1963년, 전투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비를 설계했습니다.
사부르라는 이름은 말의 엉덩이처럼 둥근 꼭대기를 지닌 초원 고지를 뜻하는 튀르크어 사우이르에서 유래했으며, 모힐라는 우크라이나어로 무덤 둔덕을 의미한다. 로자먼드 바틀릿이 수집한 전설에서 사우르는 악한 투르크 칸 또는 코사크 영웅으로 등장한다. 중세 시대에 이 언덕은 러시아인과 투르크인·타타르인의 경계였다.
독립된 언덕 위에 노출된 위치라 그늘이 거의 없고 바람이 자주 강합니다. 날씨가 맑으면 주변 대초원 풍경을 멀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튀르크어 사부르(사우르)는 말의 엉덩이 모양으로 둥근 꼭대기를 지닌 초원의 고지를 뜻하며, 언덕의 윤곽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정상 자체는 기원전 2천 년기에 통나무무덤문화 부족이 쌓은 높이 4미터, 지름 32미터의 흙더미로, 그 아래 석관묘는 1960년대 T. O. 샤포발로프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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