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anf, 시리아 홈스 주에 있는 군사 기지
알탄프는 시리아 사막의 바그다드와 다마스쿠스를 잇는 M2 고속도로를 따라 시리아, 요르단, 이라크 국경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군사 시설입니다. 이곳에는 숙소, 감시 시설, 그리고 이 외딴 사막 지역의 교통과 이동을 감시하는 검문소가 있습니다.
미국군은 2016년 3월, 시리아 내전 중 현지 군대를 훈련시키고 ISIS에 대응하기 위해 이 부지를 설치했습니다. 그 이후 이 시설은 지역 긴장의 여러 단계를 겪었으며, 주둔 군대 수는 수년에 걸쳐 변동해 왔습니다.
주변 사막은 건조한 국경 지역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지만, 이 시설은 수년 동안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고정된 지점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인근 캠프에는 혹독한 조건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텐트와 임시 구조물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적인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약 200명의 미군 병사가 주둔하며 전략적 사막 회랑에서 순찰을 수행합니다. 이 시설은 기온이 극심한 외딴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이 지역으로의 여행은 복잡한 허가와 조정이 필요합니다.
국경 경비대는 여러 차례 마약 밀수 작전을 저지했으며, 2019년 10월에는 35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또한, 군은 이 장소를 이용해 국경을 넘는 활동을 감시하고 인근 지역사회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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