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poš Castle, 슬로베니아 피볼라에 있는 중세 성
홈포시 성은 마리보르 근처 피볼라에 있는 길쭉한 2층 건물로, 일부는 지하실 위에 지어졌습니다. 중심부는 남쪽 날개로 여전히 돌로 되어 있으며 조각된 창틀과 안뜰 쪽 아케이드가 있고, 동쪽과 서쪽 날개는 벽돌로 되어 있습니다. 1945년 이후 대규모 개축으로 역사적 모습의 상당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홈포슈 성은 1323년 문서에 처음 나타나는데, 마리보르의 라인프레히트가 탑이 있는 상부 성의 절반을 아들 오톤에게 넘기고, 예배당이 딸린 나머지 절반을 아내 루치야와 아들 유리에게 주었다. 1348년에는 영지 교환으로 발제 가문이 차지했고, 1352년에는 프투이 가문의 프리데리크에게 넘어가 15세기 중반 그 가문이 단절될 때까지 유지되었다. 이후 슈투벤베르크 가문이 상속해 1636년까지 소유했다.
성은 포호르스키 드보르(Pohorski dvor)라고도 불리며 독일어 이름은 하우스 암 바허(Haus am Bacher)였다. 2008년부터 마리보르 대학교 농업·생물시스템과학부와 대학 농업센터 메라노보–포호르스키 드보르가 들어서 있어, 옛 귀족 저택은 오늘날 교육과 연구의 장소로 쓰인다.
성은 마리보르 남쪽이 아니라 마리보르 바로 북쪽인 호체-슬리브니차 시 피볼라에 있습니다. 2008년부터 마리보르 대학교 농업·생물시스템과학부와 대학 농업센터 메라노보-포호르스키 드보르가 들어서 있어 건물은 학술 용도로 쓰이며 관광 명소로 개방된 곳은 아닙니다. 주변의 옛 성 정원에는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긴 가로수길이 일부 남아 있으며 성과 함께 지역 중요 문화재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1830년 J.F. 카이저의 석판화는 이 요새의 가장 오래된 시각적 기록으로, 거의 200년 전의 주변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 역사적인 이미지는 방문객들이 성과 그 주변 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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