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lösa Runestone, 스웨덴 스파를뢰사에 있는 룬스톤
스파를뢰사 룬스톤(Vg 119)은 높이 1.77미터의 화강암 판으로 네 면 모두에 새김이 있으며, 그중 한 면은 그림만으로 채워져 있다. 십자가 표시가 있는 돛과 활대 위의 새 두 마리를 얹은 배, 표범과 함께 사슴을 사냥하는 기수, 부엉이를 닮은 새와 뱀의 싸움이 새겨져 있다. 사진에는 깊게 파인 선으로 표현된 서로 얽힌 짐승과 두 개의 둥근 눈을 가진 양식화된 머리, 그 양옆으로 세로 띠를 이룬 각진 룬 문자가 보인다.
이 돌은 1669년 스파를뢰사 옛 교회의 남쪽 내진 벽에 박힌 채 발견되었다. 1685년 내진을 개축할 때 돌은 쪼개졌고 두 반쪽은 각각 벽에 박혔다. 1848년 교회가 철거되면서 반쪽들은 새 교회에 다시 박혔다. 1937년에 꺼내면서 숨겨진 면의 조각이 발견되었고, 돌은 다시 맞춰져 묘지에 세워졌다.
이 돌에는 윙글링 왕조와 관련된 에릭과 알리크 같은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배, 건물, 다양한 동물의 조각도 함께 있습니다. 이러한 형상들은 그 시대 사람들과 그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982년부터 이 돌은 바라 시 스파를뢰사 교회 묘지의 교회당 바로 옆 보호용 목조 건물 안에 있다. 1937년 교회 벽에서 꺼내 접합한 두 반쪽을 볼 수 있으며, 네 면의 조각을 가까이서 살필 수 있다. 높이가 1.77미터라 조각은 눈높이에 있다.
이 돌에는 "runaR ræginkundu"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고대 북유럽 신화와 연결되어 "신성한 기원의 룬"을 의미합니다. 이 희귀한 비문은 룬스톤 조각가의 장인 정신과 그 시대의 영적 신념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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